컴투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컴투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장웅조 기자
2009.04.01 15:42

모바일 게임업체컴투스(32,950원 ▼50 -0.15%)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컴투스는 중소기업부문 대통령 표창 업체로 선정됐다.

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은 전국적으로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기업 스스로 성차별적 고용관행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장려하고, 사회전반에 평등 의식이 확산되어 나가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컴투스는 "우리 회사는 전체 임원의 50%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 관리자의 비율이 높다"며 "고용 정책과 인력 관리, 복지 혜택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남녀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사장인 박지영 대표도 여성이다.

박 대표는 "업무에 있어 차별 없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회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남녀 직원 모두가 직장과 가정 생활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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