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뉴GM 출범에 따른 조직 혁신 차원에서 사령탑을 교체합니다.
GM대우는 현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의 후임으로 GM 파워트레인 유럽의 마이크 아카몬 부사장이 오는 10월부터 새 사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지난 1980년 GM에 입사해 글로벌 구매와 부품 개발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과 구매 분야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고 GM대우 측은 설명했습니다.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GM대우가 세계 도처에서 생기는 새로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임 사장이 닦아 놓은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