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개발, STX·삼천리 등 6곳 본입찰 참여

안산도시개발, STX·삼천리 등 6곳 본입찰 참여

박창현 기자
2009.07.27 10:10

30일 우선협상자 선정..진로발효·미래에셋맵스는 입찰 포기

이 기사는 07월24일(20:39)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안산도시개발 본입찰에 숏리스트 선정 업체 8곳 중 6곳이 참여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안산도시개발 본입찰 결과 STX와 삼천리-안산시 컨소시엄, 사조산업, 벽산, 동일방직, 미래엔컬처 컨소시엄 등 6개 업체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해 실사를 진행했던MDH 컨소시엄(미래에셋맵스-달키아 아시아)과 진로발효는 안산도시개발 인수를 포기했다.

매각자인 지역난방공사는 오는 30일 후보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평가작업을 마치고우선협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월 딜로이트안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안산시 지역냉난방 공급업체인 안산도시개발 지분 51%에 대한 매각작업을 진행해 왔다. 당초 이달 17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본입찰은 노조 측의 현장실사 반대로 일정이 미뤄져 이날 실시됐다.

안산도시개발은 지난해 474억원의 매출액과 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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