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SK텔레콤(80,800원 ▼700 -0.86%)전략조정실장은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 스마트폰시장상황, 전체 단말 라인업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실장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도입될 경우 보조금의 상승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어서 시장이 과열되지 않도록 시장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과 약정요금제가 결합된 판매되고 있어 서로 상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