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한화증권은 11일금호석유(139,900원 ▲900 +0.65%)가 금호산업의 풋백옵션 문제로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차홍선 애널리스트는 "주요 자회사인 금호산업의 풋백옵션 문제로 인해 금호석유화학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며 "영업외적으로 불확실한 환경이 소멸될 때 빠른 시일 내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금호석유의 2분기 영업이익은 57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2분기 합성고무의 영업이익이 28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흑자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차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 증가한 6715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68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익이 증가하는 주요 이유는 합성고무의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가동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