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지난 6일 발광다이오드(LED) 효과를 이용한 '컬러 라이팅'으로 개성있는 휴대폰 연출이 가능한 '매직홀' 시판을 기념해 '컬러라이팅 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매직홀은 김현중, 이민호, 유이 등 4차원 스타들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내 엠존(m zone)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마술 동호회 '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100여명과 현장 신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직홀 참참참 배틀' 결승전, '매직홀 퀴즈 콘텐스트', 마술사 한설희씨의 '매직 컬러 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특히 애니콜 시보 모델이기도 한 마술사 한설희씨의 '매직 컬러 라이팅 쇼'는 현란한 마술쇼뿐 아니라 매직홀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직홀은 감각적인 4차원 이미지의 TV CF와 온라인 콘텐츠가 인기를 모으며 신세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매직홀'에 톡톡 튀는 마술사 이미지가 더해져 젊은 층에게 한층 더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