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웹 취약성 관리 특허기술 확보

나우콤, 웹 취약성 관리 특허기술 확보

정현수 기자
2009.09.15 11:06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나우콤(62,700원 ▲100 +0.16%)은 '웹관리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우콤이 획득한 특허기술은 해킹 등 보안위협에 대해 각 공격 대상에 근본적으로 내포된 취약성을 주기적으로 진단해 침해사고 발생 시점 전에 취약성을 해결하고 관리하는 기술이다.

나우콤은 이미 이 기술을 적용한 웹위협관리시스템인 '스나이퍼WMS'를 구리시청, 하남시청, 서울시 교통전산센터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특허 발명자인 손동식 나우콤 이사는 "최근 급증하는 보안 사고의 트렌드는 주로 웹사이트를 통한 해킹이나 금전을 요구하는 정보유출 시도, 악성코드의 경유지 또는 배포지 악용 등 웹관련 보안위협"이라며 "웹 취약성에 대한 주기적 진단과 관리로 잠재적인 웹 보안위협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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