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원하는 시간에 추석선물 보내세요"

한진 "원하는 시간에 추석선물 보내세요"

기성훈 기자
2009.09.17 11:19

[추석택배전략]시간 단위로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방문 접수 가능

한진(19,650원 ▲210 +1.08%)택배(대표 석태수)는 오는 21일부터 29일 사이에 연중 최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 기간에 전국 83개 터미널과 보유차량 4000여 대 및 가용차량을 완전 가동한다는 전략이다. 전사적인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분류 작업인원을 20~30% 충원키로 했다.

한진은 특히 기존의 하루(일) 단위 택배 개념을 넘어 '100% 당일집하·오전택배' 등 특정 시간 안에 배송하는 시간지정 집하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철저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시간지정 집하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지정한 시간에 방문 접수하는 업계 유일의 신개념 특화서비스다. 기존 '반나절이나 하루' 단위로 방문 접수하던 보통의 택배서비스가 아닌, '1시간' 단위로 세분화했다.

한진택배는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1일까지 시간 지정 집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개인택배 예약 건에 대해 100% 당일 방문해 접수하는 택배서비스도 유용하다. 서비스 예약 마감은 오후 6시 이전으로 예약센터(1588-0011)나 홈페이지(hanex.hanjin.co.kr), 관할 영업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진은 또 KTX 특송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주요 6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남 목포)에 당일 택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오전 택배서비스는 오전에 보내고 받아야 하는 특별상품(냉동, 냉장식품, 긴급 서류, 의류 등)은 접수한 다음날 오전까지 배달해준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해 5대 광역시(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전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한진은 아울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택배 홈페이지(http://hanex.hanjin.co.kr)를 통해 예약하는 LIG손해보험 가입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1000원의 익일택배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자카드의 플래티넘급 이상 회원이 한진택배를 이용하면 누구나 택배비의 2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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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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