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웹보드게임 규제 우려로 주가 급락

NHN, 웹보드게임 규제 우려로 주가 급락

김경미 MTN 기자
2009.10.06 17:49

NHN(221,500원 ▲1,000 +0.45%)이 보드게임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어제보다 8000원 떨어진 16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게임산업진흥법 개정과 관련해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NHN 한게임 등 온라인 웹보드게임에서 사이버머니를 간접 충전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것이 NHN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NHN은 오늘 주가 급락에 대해 "수급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사이버머니 간접충전 금지 법안은 아직 법제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응방안을 언급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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