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밴드마스터' 정식 서비스

와이디온라인, '밴드마스터' 정식 서비스

정현수 기자
2009.10.08 10:51

온라인 게임업체와이디온라인(400원 0%)은 음악 연주 게임 '밴드마스터'를 정식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이슨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밴드마스터는 기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드럼, 트럼펫, 피아노 등 6종류의 악기를 선택해 음악을 연주하는 게임이다. 합주도 가능하며, 같은 악기로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특히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남녀 캐릭터 각각 43종, 악기 12종 등 총 100종의 아이템과 21곡의 음원이 추가로 함께 업데이트 돼 다양한 음악 연주가 가능하게 됐다.

윤양희 와이디온라인 마케팅팀 PM은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게이머들이 보여준 호응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에도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디온라인은 밴드마스터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11월5일까지 음원 제작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작곡을 올린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고 50만원의 상금과 MP3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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