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금융, 주식 맞교환 긍정적 '나홀로 상승'

[특징주]KB금융, 주식 맞교환 긍정적 '나홀로 상승'

유윤정 기자
2009.10.19 09:32

KB금융(147,900원 ▲2,400 +1.65%)이 포스코(POSCO(349,000원 ▲1,500 +0.43%))와의 주식 맞교환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나홀로 상승세다.

KB금융은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0.16%) 내린 6만1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피는 1.28% 하락 중이다.

이날 KB금융에는 신한금융을 비롯해 DSK, 맥쿼리, CS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반면 UBS와 C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물량 역시 출회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국민은행이 보유한 KB금융 주식을 19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사들일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자사주 46만2962주를, KB금융은 자사주 408만4952주를 각각 54만원과 6만1200원에 맞교환한다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KB금융의 주식 맞교환은 주주가치 제고 의지의 확고한 표현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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