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51,350원 ▲1,150 +2.29%)커뮤니케이션은 서울시와 '공간정보 공동 구축 및 활용 협약식'을 체결하고 서울의 명소를 지도에 담는 작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서울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지도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이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로드뷰'가 적극 활용된다. 로드뷰는 사람이 직접 촬영한 거리사진을 지도상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서울의 명소와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에코뷰 파노라마 서비스', 남대문 시장과 전통 시장 촬영서비스,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위치기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서태섭 다음커뮤니케이션 로컬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다음의 우수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서울 시민에게 더욱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다음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서울시의 우수한 행정서비스가 결합돼 서울 시민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바꾸는데 다음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