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이 24일동양매직을 비롯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5개사를 우선협상후보자(숏리스트)로 선정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일렉 채권단이 지난 22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동양그룹의 계열사인 동양매직,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중동의 엔텍, 멕시코의 가전회사, 사모투자펀드(PEF)인 리플우드 등 5곳이 인수의사를 밝혔다.
대우일렉 매각 주관사는 다음달 초부터 실사를 진행한 후 내년 3월 중순 최종 입찰을 실시해 인수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