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하나대투증권은S-OIL(106,500원 ▼6,600 -5.84%)에 대해 이익 급증에도 불구 경쟁사인SK에너지(115,500원 ▲1,000 +0.87%),GS(62,800원 ▼4,400 -6.55%)칼텍스에 비해 벨류에이션이 매력적이지 않다면서 투자의견 중립, 목표가 4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정현 애널리스트는 "석유수급 개선에 힘입어 석유사업 흑자전환 등으로 2010F 영업이익 및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5.7%, 133.7% 급증한 7929억원, 7067억원 시현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2010F PER 11.3배, PBR 1.7배 밸류에이션은 타사와의 상대비교시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과거와의 배당성향 및 DPS, ROE 변화 등까지 같이 고려하면 굳이 현 주가 수준에서 추가 비중확대를 유지할 만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