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주요 경제지표가 엇갈리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는 1129.75원에 최종호가 되며 마감했다. 전일 1133.00에 비해 3.25원 하락했다.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대비 0.2원 오른 수준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인 반면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전월보다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2.9 포인트 상승한 10625선에서 마감했다.
그리스 구제자금 지원설로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3포인트(0.54%) 하락한 79.83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776달러로 0.0099달러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90.70엔으로 0.158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