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혼조세…1680선 중심 등락

코스피, 혼조세…1680선 중심 등락

오승주 기자
2010.03.18 09:21

외인, 기관 매수…조선株 약세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168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가 매도에 집중하며 지수도 1680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에 비해 1.32포인트(0.08%) 내린 1681.5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 넘는 급등에 따른 부담과 다우존스지수의 0.5% 반등 등 미국과 유럽증시의 상승이 맞물리며 지수도 방향성 탐색에 힘을 모으고 있다.

외국인은 6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5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보인다. 기관은 546억원의 프로그램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204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은 120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건설이 0.7% 오르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전자는 0.1% 오르며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삼성전자(268,500원 ▼3,000 -1.1%)는 전날 대비 1000원 내린 79만7000원이다.LG전자(154,100원 ▲5,400 +3.63%)도 0.5% 상승중이다.

조선주들은 대부분 약세다.현대중공업(452,000원 ▼15,500 -3.32%)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은 2.6%와 1.0%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12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