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과열에 따른 주의조치에도 불구하고 스팩주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0분 현재현대증권스팩1호(1,545원 ▲42 +2.79%)는 전일대비 1170(14.96%)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한가다.
현대증권스팩1호는 상장 첫날 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공모가 산정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래에셋스팩1호도 전일대비 360원(12.48%) 오른 3270원에 매매되고 있다. 미래에셋스팩1호는 상장이후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가 이어지면서 7거래일만에 주가가 공모가대비 100%이상 오른 상태다. 주가 이상급등으로 지난 주 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 조치까지 받았다.
대우증권스팩은 역시 110원(2.84%)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스팩주의 단기급등에 잇따라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과열양상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래에셋스팩1호는 장 개시 20분도 채 안돼 450만주 이상 거래되고 있고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스팩도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