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착필름 콘덴서 전문제조 업체뉴인텍(298원 ▲2 +0.68%)은 14일 '전기차부품용으로 쓰이는 캐패시터 조립용 부스바’를 특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부스바를 캐패시터의 극성판에 납땜함에 있어 납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캐패시터의 불량률을 낮추며, 품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캐패시터 모듈의 경량화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뉴인텍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자동차 등에 적용되는 부품들은 내구성은 물론 경량화를 요구한다"며 "이번 특허를 활용해 적합한 제품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