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2,385원 ▲10 +0.42%)은신한지주(90,000원 ▲100 +0.11%)에 대해 2분기 순익이 564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배정현 애널리스트는 "당초 우려와 달리 2분기 순이자마진은 1분기 대비 3~5bp 감소에 그칠 전망이고, 건설사 등 구조조정 리스트 발표와 관련해선 충당금이 1500억원 내외에 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경기 회복기에 업종 내 프리미엄을 높게 받았던 과거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고, 2011년 IFRS 도입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 은행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IFRS 도입으로 연간 4400억원에 달하는 영업권 상각이 비용처리에 제외, 2400억원에 달하는 우선주 배당 비용이 포함돼 2011년 이후 연간 2000억원 이익이 증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