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 현황 공시]업계 평균 운용자산 4186억..전체 매니저 평균 경력 5년9개월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의 평균 경력은 5년9개월, 한 회사에 근무한 평균 근무 기간은 3년10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펀드매니저 1명이 담당하고 있는 펀드는 평균 7개, 운용 자산은 4186억원에 달했다.
9일부터 금융투자협회가 공시를 시작한 펀드매니저 현황에 따르면 국내 55개 자산운용사에 근무하는 514명 펀드매니저들의 평균 경력은 5년9개월이었다.
펀드매니저들의 평균 경력이 가장 긴 회사는 마이다스에셋으로 3명의 평균 경력은 10년2개월이었다. 반면 평균 경력이 가장 짧은 회사는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 1년10개월에 불과했다.
펀드매니저들의 평균 근무 기간은 3년10개월이었다. 평균 근무기간이 가장 긴 회사도 마이다스에셋으로 8년10개월에 달했다.
펀드매니저 한 명당 운용하는 펀드는 평균 7개였고 운용자산은 4186억원이었다. 펀드매니저 한명이 가장 많은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는 신한BNP파리바로 1인당 23개의 펀드를 맡고 있었다. 1인당 운용자산도 1조6456억원에 달했다.
반면 GS자산운용, SEI에셋코리아자산, 맥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쳐자산운용, 알파에셋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은 1인당 운용 펀드가 1개에 불과했다.
펀드매니저 1인이 운용하는 자산이 가장 큰 회사는 미래에셋으로 1명의 펀드매니저가 평균 2조2579억원을 운용하고 있었고 슈로더투신운용이 2조1714억원으로 그 다음이었다.
한편 펀드매니저가 가장 많은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으로 39명의 펀드 매니저들이 근무하고 있었고 한국투신운용과 동양자산운용이 각각 25명, 산은자산운용 21명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