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외시장에서는 삼성관련주들을 비롯한 장외주요 종목 및 IPO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우세했다.
특히, 삼성계열 IT종목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최근 장외주도주의 역활을 하고있는 삼성SDS(15만 5500원, +4.36%)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서울통신기술(7만5750원)도 단숨에 9.39% 급등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계열 보안업체인 시큐아이닷컴(9550원,+6.70%)도 3일 연속 상승하며 1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종합물류업체 현대로지엠(9450원,-0.53%)이 소폭 하락했고, 현대삼호중공업(7만2750원,-0.14%)도 지난주 부터의의 조정세가 이어졌다.
현대카드(1만8400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ch)의 신용등급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보합을 보였다.
반면, 대북관련 사업체 현대아산(1만5500원,+1.64%)과 건설.토목업체 현대엔지니어링(34만원,+2.56%)은 상승마감했다.
특히, 현대아산은 5일 상승률 31.91%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월말~12월초까지 주주배정증자 및 실권주 일반공모가 예정되어있는 포스코건설 8만7500원(-0.57%)은 유상증자에 대한 주가희석화에 대한 부담심리로 4일 연속 조정을 보였고, 3분기 누계순이익 301억을 발표한 SK건설(4만1500원,-0.60%)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그밖에, 대우정보시스템(5100원,+4.08%), 메디슨(4690원,-4.29%), 하이투자증권(1810원,-1.36%), 사파이어테크놀로지(5만250원, -0.50%), 잉카인터넷(2350원,+2.17%), 펩트론(4825원,+0.52%)등이 등락을 보였다.
한편, IPO관련 종목에서는 금일 부터 내일(23일)까지 공모청약을 실시하는 소형 프린터 제조 업체 세우테크가 8.0% 상승하며 67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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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테크의 확정공모가는 5500원이며, 신한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청약을 받고있다.
지난주 청약 경쟁률 395.46대 1로 공모청약을 마친 코라오홀딩스는 전일대비 8.15% 오르면서 확정공모가(4800원)를 웃도는 63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에 청약경쟁률 4.30대 1을 기록한 대구방송은 925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6450원에서 강보합을 보였던 반도체칩 외관 검사장비업체 인텍플러스는 7000원을 기록했으며, 케이티스(+0.93%)는 2725원으로 공모예정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케이아이엔엑스(-1.46%)와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0.80%), LB세미콘(-1.75%)은 각각 6750원, 6200원, 5600원으로 하락했지만,
골프존(+0.48%)과 두산엔진(+0.26%), 블루콤(+2.82%), 한국디지털위성방송(+0.21%), 현대위아(+1.91%) 등 심사청구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