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부서장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24일 '베스트 리포트'는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부서장(사진)이 작성한 '스몰캡 디자인, Tree&유망주'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의 사각지대에 주로 속해 있는 스몰캡(Small Cap)에 대해 34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분석해줌으로써 관련 종목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에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베스트 리포트로 선정했습니다.
김 부서장은 내년 주식시장이 양극화가 완화되면서 스몰캡(Small Cap) 중심의 가치주 랠리가 기대된다는 시각에서 11개 분야에 걸쳐 유망종목 33개를 꼽았습니다.
지면상의 제약으로 유망종목으로 선정한 근거를 모두 반영하지 못했지만, 실제 리포트에는 종목 선정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다음은 위 리포트를 요약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증시는 경기관련 우량 대형주가 시장을 이끌었지만, 내년에는 주가 양극화 완화와 더불어 스몰캡(Small Cap) 중심의 가치주 랠리가 기대된다고 24일 밝혔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장은 "스몰캡은 그간 상대적으로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하회(Underperform)하면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는 있고, 완성품의 경쟁력 확보 또는 유지를 위한 부품소재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대기업과 협력 또는 독자적으로 녹색성장에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성장성 확보 차원에서도 내년에는 스몰캡이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가 내년 증시에서 스몰캡 유망주로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33개 종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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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분야에서웅진홀딩스(2,280원 ▲135 +6.29%)신성홀딩스(2,240원 ▼130 -5.49%)주성엔지니어링(64,100원 ▼2,000 -3.03%)을 꼽았고, 2차 전지 분야에서는엘앤에프(105,100원 ▼1,700 -1.59%)포스코켐텍(191,200원 ▲300 +0.16%)테크노세미켐(54,500원 ▼2,500 -4.39%)을 선정했다.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평화정공(12,690원 ▲270 +2.17%)에스엘(63,300원 ▼2,000 -3.06%)S&T대우(32,700원 ▼750 -2.24%)를, 발전/중공업 분야에서는우진(26,500원 ▼1,750 -6.19%)동국S&C(2,105원 0%)하이록코리아(35,800원 ▼1,600 -4.28%)를 뽑았다.
통신장비 분야에서는이수페타시스(105,800원 ▼1,300 -1.21%)다산네트웍스(4,480원 ▲45 +1.01%)에이스테크놀로지를, 인터넷/SW분야에서는슈프리마(7,140원 ▼190 -2.59%)MDS테크(1,191원 ▲12 +1.02%)케이비티(66,800원 ▲300 +0.45%)를, 반도체 분야에서는아토(31,800원 ▲500 +1.6%)유진테크(121,800원 ▲300 +0.25%)심텍(2,490원 ▲60 +2.47%)을 선정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아바코(14,710원 ▼60 -0.41%)한솔LCD(4,830원 ▼450 -8.52%)신화인터텍(1,871원 ▼2 -0.11%)을, 모바일 분야에서는덕산하이메탈(13,110원 ▼940 -6.69%)멜파스엘엠에스(5,160원 ▼10 -0.19%), 화학/금속 분야에서는웅진케미칼송원산업(8,680원 ▼20 -0.23%)동양강철(2,145원 ▲5 +0.23%)을, 중국소비 분야에서는차이나그레이트코스맥스(14,330원 ▲160 +1.13%)CJ CGV(4,895원 ▼25 -0.51%)을 각각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