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뚜껑 연 '황해'…웰메이드 '급등'화답

[특징주]뚜껑 연 '황해'…웰메이드 '급등'화답

김동하 기자
2010.12.21 09:26

영화 '황해' 메인투자사인웰메이드스타엠이 21일 영화가 첫 선을 보인 후 급등세로 출발했다.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데다 전일 언론시사회 후 호평도 이어지면서 투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웰메이드는 21일 개장초 13.1%오늘 2205원까지 상승했다. 전일 4.4%하락하며 주춤했지만 다시 2000원대를 넘어섰다.

웰메이드는 '황해'에 50억원을 투자한 메인투자사로 2011년 매출액이 올해 대비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해 관련 매출은 모두 웰메이드의 매출액으로 잡힐 예정. '황해'는 순제작비 100억원, 마케팅비 30억원을 포함해 약 130억원이 투입됐다. 영화관람료 9000원을 기준으로 극장부율로 나눴을 때 손익분기점(BEP)은 약 350만~400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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