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이 진화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천까지 확대됐다는 소식에 수입 쇠고기 유통주들이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22분 현재대국은 전날보다 4.8% 급등한 539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한일사료는 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이는 구제역 발생으로 청정 지역인 강원과 수도권인 인천 등까지 확산됨에 따라 수입쇠고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 경기 경북 등에서 다발적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자 미발생 청정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투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 돼지농장에서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를 정밀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