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정부의 자동차보험 대책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골드만은 "금융위가 자동차 사고처리비용의 20%를 자가 부담하고, 교동법규 위반 할증 부담을 늘리는 등의 자동차 보험 대책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당초 기대했던 수준 이상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책이 자동차 손해율을 안정화 시키는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자동차 손해율이 급격히 상승했다는 점에서 자가부담(20%)을 적용한 것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은 자동차 손해율이 2ppt 낮아지고, 보험료도 3%까지 낮아져 손보사의 이익이 6~9%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LIG손해보험,현대해상(43,050원 ▲550 +1.29%)등이삼성화재(586,000원 ▲6,000 +1.03%)나동부화재(181,400원 ▼3,800 -2.05%)보다 EPS(주당순익)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