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44분 첫 기록… 선물시장서도 1시58분께 첫 100만원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주가 100만원 시대가 열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3만원(3.1%) 오른 99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00만원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선을 찍었다.
현대 모건스탠리, RBS, UBS 등 외국계 증권 창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AM OLED의 사업 호조에다가 최근 D램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가가 100만원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경쟁업체인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의 병가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전날보다 17.56포인트(0.84%) 오른 2114.04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