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장은 11일 기준금리 동결과 관련, "금리인상은 시기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정해져 있다"며 "시장에선 3월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행 연 2.75%로 동결했다.
이 팀장은 "최근 물가상승을 봤을때 핵심지표상 인플레 압력이 실재하고, 정부도 금리인상을 용인하는 분위기로 파악, 당초 0.25%인상을 예상했다"며 "결과론적으로 정부가 아직은 경기에 대해 우호적 자세를 가져가려고 한다는 시각을 갖게 되지만, 반면 버블 형성의 리스크는 커져간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이어 "금리인상은 시기의 문제로 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