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하면서 관련주들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금리인상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보험업은 현재 1.54% 내려 전업종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금리동결 소식 이후 하락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현대해상(32,750원 ▲2,500 +8.26%)이 4% 이상 떨어졌고동양생명(7,960원 ▲210 +2.71%),메리츠화재,LIG손해보험,코리안리(12,200원 ▲670 +5.81%)등이 2~3%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금리인상 우려로 최근 낙폭이 컸던 건설업종은 0.82% 상승하고 있다.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리동결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GS건설(34,850원 ▲1,650 +4.97%)이 3.15% 크게 올랐고대림산업(63,200원 ▲1,200 +1.94%),대우건설(32,600원 ▲3,650 +12.61%)등이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