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앞두고 채권 약세 전망"-IBK

속보 "경제지표 앞두고 채권 약세 전망"-IBK

최명용 기자
2011.02.22 08:14

IBK투자증권은 22일 채권시황에 대해 "월말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고채 3년 금리 3.87%를 목표로 매도 전략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월말 발표 예정인 1월 산업활동 동향에서 경기선행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반등하고, 경기동행 지수 순환변동치도 반등이 예상된다.

오창섭 IBK증권 연구원은 "경기 모멘텀 반등이 새로운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며 "금통위 이후 과도한 금리 상승세에 대한 되돌림이 진행돼 과매도 국면 해소와 함께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선물과 관련, 102.50p를 목표로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오창섭 연구원은 "외국인이 국채 선물 순매수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지만 월말 경제 지표 부담등 주변 여건은 여전히 비우호적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장기물은 금리 메리트로 인해 상대적으로 금리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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