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4,335원 ▲75 +1.76%)미디어가 일본의 소니 그룹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거래에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드라마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25일 개장초 전일대비 14.9%추락한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 투자공시 전까지 5일 연속 급등하던 주가는 6일만에 호재 발표 후 하락반전했다.
초록뱀미디어는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소니의 계열사인 소넷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신주 246만3055주를 발행하는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초록뱀은 내달 11일 주주총회를 열어 소넷의 도토키 히로키 씨를 등기이사로 선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