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주상장 유예" 하나금융 약세

[특징주]"신주상장 유예" 하나금융 약세

정영일 기자
2011.0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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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추진했던 유상증자의 신주발행이 유예됐다는 소식에 28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하나금융지주(132,000원 ▲2,700 +2.09%)는 전날보다 800원(1.8%) 하락한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한 소송이 제기돼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장이 유예될 예정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앞서 장수미 씨 외 3인은 하나금융에 대해 이사회 결의에 의해 발행한 보통주식의 신주발행을 무효로 한다는 취지의 소송을 지난 2월 2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하나금융은 "법무법인과 협의하에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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