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7일 초록마을과 원할머니 보쌈, 멕시카나 치킨, 가르텐 Hof&Rest, 치어스, 로티보이 베이크샵, 땅땅치킨 등 7곳을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청은 지난해 하반기에 국내 프랜차이즈기업을 대상으로 수준평가를 실시했다.
우수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면 브랜드 디자인 연구개발(R&D), 가맹점 창업자금 융자 등을 통해 각각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업체들에겐 엠블럼 제공과 함께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수준별 맞춤 교육도 진행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