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539원 0%),후성(8,920원 ▲1,980 +28.53%),휴켐스(17,440원 ▲100 +0.58%)등 탄소배출권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림청이 해외조림개발에 나선다는 소식도 개인들을 중심으로 투심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개장초휴켐스(17,440원 ▲100 +0.58%)가 증권가 '저평가'분석에 힘입어 장중 10%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후성과 한솔홈데코도 4%전후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안정적인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오는 2017년까지 25만㏊의 해외조림을 넓히고 민간기업의 해외조림도 산업조림, 바이오에너지 조림, 탄소배출권 조림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또 탄소흡수원 증진법을 만들어 산림 경영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를 늘리기로 했다. 이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림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한솔홈데코는 올해 초 산림청 녹색사업단과 해외조림지 생장량 공동연구에 관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휴켐스가 향후 높은 성장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휴켐스가 설비투자 확장이 완료돼 모두 반영되는 2013년 매출액 증가효과는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