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595,000원 ▼79,000 -11.72%)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21만원대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현대차의 주가는 전일대비 2.21% 상승한 20만850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업계에선 현대차가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BoA메릴린치는 6일 한국 자동차업체에 대해 올해도 강한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현대차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메릴린치는 2009년 이후 다른 자동차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가 수익률이 낮았던 반면 마진 전망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는 영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는 점을 감안하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거나 적어도 기아차와 동일한 밸류에이션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릴린치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4000원에서 26만원으로 16.1% 올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