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뒷심을 발휘하며 장막판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13일 오후 2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39포인트(1.31%) 오른 2116.79를 기록, 2110선을 회복했다.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는 2080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상승반전, 막판으로 갈 수록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기관 순매도 규모가 크게 줄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자동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져현대차(508,000원 ▲35,000 +7.4%)가 6% 급등했고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각각 3~4%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1.59% 올라 90만원선에 성큼 다가섰고 유가 급락으로 약세를 보였던 SK이노베이션과 S-Oil도 강보합권으로 회복했다.
기관은 한때 1000억원 넘게 순매도 하다 현재 73억원의 순매도로 그 규모를 줄였다. 외국인은 80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3000억원의 순매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