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투자 내비게이션' 머니투데이 앱 '인기'

'출근길 투자 내비게이션' 머니투데이 앱 '인기'

임상연 기자
2011.04.21 08:44

#직장인 나주식씨는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머니투데이 앱'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됐다. 자신이 투자한 주식에 대한 정보는 물론 유가, 환율, 금값 등 주요 재테크 정보를 출근길에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다.

나씨는 "오전 출근길에 수많은 투자뉴스 중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볼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앱'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직장인들이 바쁜 일과 중에서 그나마 짬을 낼 수 있는 오전 출근길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실제 '머니투데이 앱'의 방문자는 오전 7시30분~9시까지 직장인 출근길에 가장 많다. 앱 방문자 수는 일평균 20만명 정도에 달한다.

'머니투데이 앱'이 서비스하는 투자정보는 크게 오전 9시 증시 개장 전과 후로 나뉜다.

증시 개장 전에는 '개장전', '뉴욕마감', '유럽마감', '금값 및 유가 환율추이' 등의 주요 재테크 정보가 앱 화면 상단에 집중 배치한다. 일반 투자자들이 하루 증시상황과 재테크 흐름을 미리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또 그날의 머니투데이 헤드라인 등 주요 뉴스도 같이 배치해 국내외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해준다.

증시 개장 이후에는 '55분 시황', '오늘의 포인트', '특징주' 등 주식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돼 증시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투자종목의 시세와 거래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가알림 메뉴에서 종목을 검색해 알림조건을 설정하면 시가와 종가는 물론 설정한 주가와 거래량 범위 내 들어갈 경우도 '푸시(Push)'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식 이외에도 부동산, 금융상품 등의 재테크 정보도 실시간으로 서비스된다.

앞으로는 미국 증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미국 증시 체크포인트', 한 주간 국내 증시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이번 주 증시는 이렇게'와 '시황 플러스' 등의 국내외 증시진단 뉴스를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부동산과 공모주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동산 투자포인트'와 '공모주 투자가이드'와 가계 재테크 트랜드를 알 수 있는 '머니가족', 자금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명동풍향계' 등의 보다 심층적인 투자정보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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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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