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시대]"상승여력 있지만 주도주 단기과열 주의"

[2200시대]"상승여력 있지만 주도주 단기과열 주의"

임상연 기자
2011.04.21 15:38

김영찬 신한BNPP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코스피지수가 22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자동차, 화학 등 일부 주도주 중심의 과열양상을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김영찬 신한BNPP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저금리, 기업실적, 수급 등 기반여건이 좋아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면서도 "하지만 자동차, 화학 등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종목은 과한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문형랩 등으로 시장구조가 바뀌면서 강세를 보이는 곳에 수요가 몰리는 일종의 머니게임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들 종목은 밸류에이션과 무관하게 단기적으로 속도가 너무 빨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도주 비중을 늘리기 보다는 소외된 주변주로 조금씩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김 본부장은 "유동성이 풍부해 주도주에 수급이 몰리는 양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며 "단기매매 투자자라면 어떤 시점에선 냉정하게 떨고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붙는 양상이다. 단기적인 플레이 어떤 시점에서 냉정하게 떨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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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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