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ABCP채무 50%만 상환추진

삼부토건, ABCP채무 50%만 상환추진

오상헌 기자
2011.04.23 14:09

삼부토건이 채권금융회사들로부터 7000억원을 새로 지원받아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50%만 상환할 방침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금융회사들로 구성된 대주단과 삼부토건은 이 같은 방침에 합의하고 ABCP 투자자들을 상대로 동의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부토건은 채권금융회사들로부터 신규 대출을 받기 위한 방안으로 르네상스서울 호텔을 담보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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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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