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현빈 첫 휴가에 탕웨이 몰래방한, 우연?

'해병대' 현빈 첫 휴가에 탕웨이 몰래방한, 우연?

김성지 기자
2011.04.25 08:45

탕웨이의 비공식 방한이 현빈의 휴가 날짜와 묘하게 겹치며 한 때 불거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4일 트위터에 "만추 굿바이 GV의 특별한 게스트 탕웨이! 믿겨지십니까? 지금 상상마당 시네마는 흥분의 도가니"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시네마 상상마당은 24일 만추의 마지막 상영행사를 가졌다.

하지만 탕웨이의 방한이 공식 언급 없이 이뤄진데다 23일 첫 휴가를 나온 현빈의 일정과도 겹치면서 팬들은 설왕설래하고 있다.

"단순한 우연이다", "너무 넘겨짚을 필요는 없을 듯"이라는 의견부터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절묘하다", "탕웨이 정도 되는 스타가 너무 조용하게 방한한 점이 의심스럽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를 계기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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