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등 하루만에 프로그램 매물에 밀려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초 장중 최고치를 2,222.56까지 높였지만 오전 9시 20분 현재 어제보다 5.12포인트, 0.23% 내린 2,210.8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물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팔자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주와 운수장비주 모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실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현대차와 기아차 등 자동차주는 3% 내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