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강장제와 피로회복제의 슈퍼 판매가 가시화되면서 드링크제 관련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10일 오전 9시50분 현재 '박카스'의동아제약(98,900원 ▲1,700 +1.75%)은 전날보다 2.44%(2200원) 오른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론산바몬드'의영진약품(1,813원 ▲26 +1.45%)은 2.87%(30원) 오른 1075원, '까스활명수' 원조동화약품(6,040원 ▲70 +1.17%)은 2.67%(130원) 오른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화탕'을 만드는광동제약(8,430원 ▲200 +2.43%)과 '원비디'의일양약품(11,840원 ▲260 +2.25%)도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일반의약품 슈퍼마켓 판매는 오는 15일 보건복지부가 소집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의견조율이 될 예정이다.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의 슈퍼마켓 판매 논의에 앞서 '의약품 재분류' 방식으로 우선 드링크제와 파스 등이 먼저 슈퍼에서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