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 달러대비 2차 대전 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절상됐다.
19일 오전 10시 15분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75.95엔/달러를 나타내며 2차 대전 후 저점(달러대비 엔 고점)에 닿았다.
오전 10시 30분 현재는 전일대비 0.4%하락(엔화 가치 상승) 한 76.17엔/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앤드류 윌킨슨 인터액티브 브로커스그룹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유럽 국가 부채 위기에서 비롯된 전 세계 경기 하강이 전 세계 증시 약세와 엔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