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피 낙폭 확대에 증권株도 우수수

[특징주]코스피 낙폭 확대에 증권株도 우수수

김은령 기자
2011.09.26 10:31

증권주들이 지수 하락에 크게 떨어지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30분 주요 증권사는 5% 대 안팎의 낙폭을 보이며 모든 종목이 하락중이다. 대형주 가운데선삼성증권(110,600원 ▼500 -0.45%)이 4.38% 떨어진 4만8000원에 거래중이고대우증권(71,300원 ▲1,600 +2.3%)이 5.19% 하락한 8580원을 나타내고 있다.우리투자증권(35,200원 ▼150 -0.42%)이 5.63% 떨어져 9390원을 기록하고 있다.현대증권은 3.62%로 비교적 낙폭이 작다.

중소형 증권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도 4% 가까이 하락 중이고 교보증권, SK증권, 한화증권은 각각 8% 넘게 급락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연저점을 경신하고 환율이 20원 이상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출렁이면서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9%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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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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