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예상보다 이른 실적모멘텀"-골드만

속보 "삼성전자, 예상보다 이른 실적모멘텀"-골드만

김은령 기자
2011.10.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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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예상보다 실적 모멘텀이 빨리 회복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0만원에서 10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강력추천 매수를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예상보다 훨씬 강한 실적을 나타내며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증권사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D램, 패널 등 주요 사업부에서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기 부진의 역풍에도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예상보다 일찍 회복될 것"이라며 "오는 4분기 계절적인 요인으로 수익이 부진하겠지만 내년 1분기 D램, LCD 가격 안정화와 신규 사업부 기여가 높아지면서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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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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