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보안취약점 제보포상금 2억으로 상향

빗썸, 보안취약점 제보포상금 2억으로 상향

성시호 기자
2026.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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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보안취약점 제보자에게 지급하는 '버그 바운티' 최대 포상금 지급액을 2억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거래소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빗썸은 설명했다. 실 지급액은 취약점의 심각도를 기준으로 차등화할 예정이다. 빗썸은 2022년 9월 버그 바운티를 도입했다.

빗썸은 "참가자들은 공지된 범위 안에서 블랙박스 침투 테스트를 수행해 취약점을 찾을 수 있고, 회사는 이를 통해 누수가 발생할 수 있는 보안영역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프라이버시센터' 운영도 개편했다"며 "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정례회의 내용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오픈 보안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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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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