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벨록스(5,390원 ▲250 +4.86%)는 오는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2'에서 새로운 스마트카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스마트카 플랫폼은 디바이스와 단말 소프트웨어, 서버기술을 통합해 운전자들이 자동차 내외부의 다양한 환경을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술이다.
유비벨록스의 차량용 스마트 AVN은 와이파이, 롱텀에볼루션(LTE) 등과 연결되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개념으로 앱스토어, 미디어 스토어, 위젯 서비스 등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근거리 무선기술(NFC)의 연결을 통한 미디어 공유 및 지도 정보 전송 등도 가능하다.
또한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 플랫폼에 기반이 된 8.9인치 '일루미너스 T9'(www.illuminus.co.kr)을 전시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신제품도 추가 공개했다.
이흥복 유비벨록스 대표는 "팅크웨어 인수를 통해 태블릿으로 시작된 유비벨록스의 스마트카 기술력이 본격적인 스마트카 플랫폼으로 완성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다가올 스마트카 대전에서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