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의혹 하이마트·유진기업 이틀째 동반 급락

횡령의혹 하이마트·유진기업 이틀째 동반 급락

임지수 기자
2012.02.28 09:23

하이마트(8,080원 ▲50 +0.62%)경영진의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로 하이마트와 하이마트 대주주인유진기업(4,150원 ▼15 -0.36%)이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마트는 하한가로 거래를 시작한 뒤 9시20분 현재 낙폭을 다소 줄여 7700원(11.98%) 내린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유진기업은 12%대 하락세로 출발해 현재 8%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앞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도곡동 하이마트 본사와 선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하이마트 경영진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검찰 수사로 유진그룹은 하이마트 지분 매각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