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쌍용건설 예비입찰, 외국계만 참여

[더벨]쌍용건설 예비입찰, 외국계만 참여

박시진 기자
2012.04.13 17:58

더벨|이 기사는 04월13일(17:53) 자본시장 미디어'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늘 마감된쌍용건설예비입찰에 M+W, 콴텍, 쉐온 등 3곳이 참여했다. 구주 외에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방식 도입으로 국내 전략적 투자자들의 참여가 기대됐지만, 실제 입찰에는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 예비입찰에 독일의 M+W, 영국의 콴텍(Quantec), 홍콩 시행사 쉐온(Shion) 등 외국계의 3곳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건설 매각 입찰 주변 관계자는 "이번에 예비입찰에 참여한 입찰 후보가 총 세곳으로 일단 경쟁입찰 요건은 갖추게 됐다"며 "다만 3곳 모두 외국계 기업들이어서 실제 딜이 성사될 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 측도 이번 예비 입찰 참여를 마지막까지 고심했으나, 결국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