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털오션 下, 강문석 전 대표 횡령혐의

[특징주]디지털오션 下, 강문석 전 대표 횡령혐의

김동하 기자
2012.05.03 14:50

디지털오션(7,710원 ▲40 +0.52%)이 3일 하한가로 추락했다. 지난달말 투자주의 환기종목에 지정된데 이어 강문석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로 검찰 압수수색까지 겹치면서 투심이 악화됐다.

디지털오션은 전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회사를 압수수색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목적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등 관련 수사목적)이며 피의자는 강문석 전 대표이사다.

검찰은 회계장부 및 관련자료, 통장거래내역, 각종 계약서 및 이사회의사록 일체를 압수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현재 수사중인 사건이며, 대여금, 유가증권 취득 및 처분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별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추후 관련사항이 진행되는 대로 자세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