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29,050원 ▼450 -1.53%)가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사지침서 '약이 되는 고혈압 밥상 -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도서출판 비타북스)를 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및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가 함께 했다.
이 책은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 가이드를 제시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50여 종의 레시피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사요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들은 최대한 줄여 섭취하는 식사 요법인데 미국 국립 심·폐·혈 연구소(NHLBI)로부터 그 효과를 입증 받은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DASH'를 국가 차원의 고혈압 환자 식사지침으로 권장하고 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09년부터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암 식단가이드(2009)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2010)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2011) 등 건강전문서적을 꾸준히 발행해오고 있으며, 올 초에는 단체급식 기업으로 최초로 프리미엄 건강메뉴 개념을 구체화해 '500칼로리 다이어트'(2012)를 출간키도 했다.